토시바의 하드형 mp3 플레이어 중 하나인 X30
하드형 mp3p인지라 어쩔수 없이 충격에 약하다. 실제로 한번 고장난적도 있으며, 원인은 추락. 어떻해 어떻해 하다가 다시고칠수 있게 되었다. 방법은 추락시키기. 뭐 이렇든 저렇든 하드형 엠피의 단점은 다 가지고 있으며, 마찬가지로 하드형 엠피의 장점도 모두 다 가지고 있다.
○ 음질
최상이라 말해줄수 있다. mp3p 에 무슨 음질이 따로 있냐 라고 하신다면 당신을 막귀로 만들어 버리는게 요즘 mp3p 들의 동향이다. 일단 기가비트는 국내에 정식수입이 안되고 있다. 그건 물론 대부분의 해외 하드형 mp3p 가 그렇다. 하지만 그럼에도 씨코같은 곳에서는 인지도가 꽤나 높은것이 사실이다. 기가비트, 켄우드, 젠, 준, 기타등등 하드형 mp3p 들은 그 음질 하나로 점수를 따고 들어간다. 삼성 K3 와 비교했을때 난 K3 가 이렇게 음질이 떨어지는 mp3p 인줄 처음알았다 -_-
○ 디자인
토시바 기가비트 하면 일단 하드형 엠피치고 산뜻하고 멋진 디자인으로 꼽힌다. X30 도 마찬가지지만, S30 이라던가 S60. 그리고 T시리즈나 F시리즈도 디자인은 멋지다고 할수있다. 물론 거기에 S 시리즈 같은경우 레드,블랙,화이트 세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, 레드 색상은 굉장히 멋지다.
○ 단점
추락에 약하다. 재생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. 나야 그냥 매일매일 충전기에 꽃아놓고 자니까 별 상관없다만, 만약 꽃아놓지 않고 지나간다면 이틀가기 힘들다.
○ 장점
음질, 디자인 말고 장점이라면 일단 큰 용량 - 30GB - 일 것이다. 아무거나 다 넣고 다닐수 있다. 물론 WAV 파일로만 채운다면 좀 아니지만. 그리고 락박스가 설치 가능하다. 에또... 출력도 좋아 현재 울트라손 DJ1 PRO 신형을 꽃고 들어도 출력의 저하가 없으며, 친구의 AKG K601로 시험한 결과 충분히 음량확보가 가능했다.